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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세계관 이은 영화 ‘반도’(영화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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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4. 1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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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반도'
'부산행' 그후 4년 뒤 이야기를 그린 영화 '반도'가 '영화가 좋다'에서 소개됐다.

11일 오전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영화 '반도'의 내용이 전파를 탔다.


'반도'는 '부산행'의 세계관을 이은 작품으로 배우 강동원, 이정현, 김민재 등의 라인업으로 관심을 모았다.


기차 밖으로 나와 더욱 방대해진 스케일을 자랑하는 '반도'는 한국형 좀비형 액션 블록버스터로 불리며 2020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영화 '1917'가 소개되기도 했다.


영화는 제1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17년. 독일군에 의해 모든 통신망이 파괴된 상황 속에서 영국군 병사 '스코필드'(조지 맥케이)와 '블레이크'(딘-찰스 채프먼)에게 하나의 미션이 주어지며 시작된다.


함정에 빠진 영국군 부대의 수장 '매켄지' 중령(베네딕트 컴버배치)에게 '에린무어' 장군(콜린 퍼스)의 공격 중지 명령을 전하는 것.


둘은 1600명의 아군과 '블레이크'의 형(리차드 매든)을 구하기 위해 전쟁터 한복판을 가로지르며 사투를 이어간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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