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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회의실에서 ‘신청사 건립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용역사업을 맡은 김제형 이가종합건축사사무소 부사장은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청사규모 산정 및 총사업비 산출, 현청사 활용방안, 지역균형개발 등 다각적인 검토 및 제안 등 연구용역 착수안을 보고했다.
군은 그간 35차례의 청사입지선정위원회 회의와 주민선호도조사, 전문가 평가를 거쳐 지난해 12월 옥암택지개발지구를 새 청사입지로 결정했다.
군은 현 청사 주변 공동화 방지, 홍성읍 균형개발 등 ‘착수보고회·중간보고회·주민설명회’를 거쳐 지역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구체적인 청사건립 방향을 잡을 계획이다.
특히 신청사건립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다음 달 ‘신청사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용역완료 후에는 투자심사 및 공공건축사업계획 사전검토 등 행정절차를 올해 완료할 방침이다.
내년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2년 착공해 2023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석환 군수는 “신청사 건립 및 현 청사 주변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연구해 홍성군 균형발전을 이루고 충남도청 수부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갈 것”이라며 “군민들과 적극적인 소통으로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청사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