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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향교 풍화루’ 국가문화재 지정 현지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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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0. 04. 1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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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향교 풍화루 국가문화재 지정 위한 현지조사
안성향교 풍화루
경기 안성시는 경기도 문화재위원회에서 안성향교 풍화루의 국가문화재 지정을 위한 현지조사를 벌였다고 13일 밝혔다.

‘학교등록 學校謄錄’ 숙종 13년(1687년) 기록에 의하면 안성향교 풍화루는 지난1687년 이전 현재와 같은 구조로 건립된 것으로 추론된다. 정면 11칸 측면 1칸의 정방형 건축물로 상하 중층의 문루 형식을 갖추고 있다. 안성향교 풍화루는 조선 후기의 발달된 도시로서 안성의 면모를 알 수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꼽힌다.

지난해 11월 문화재청에서 안성향교 풍화루를 국가지정문화재 지정을 위한 사전조사를 했고, 올해 1월 안성향교 풍화루가 문화재청의 보물지정대상 문화재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월 국가문화재 지정신청서를 경기도와 문화재청에 제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기도 문화재위원의 현지조사는 문화재청의 문화재 지정 심의 사전절차로 진행됐고, 안성향교 풍화루는 경기도 문화재위원회와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안으로 국가문화재로 지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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