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국해상풍력, 급여반납분 부안군 코로나19 방역용품 지원 ‘훈훈’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414010008071

글자크기

닫기

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4. 14. 10:4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00만원 상당 보건용마스크,손세정제
clip20200414085743
13일 권익현 부안군수(왼쪽 두번째)가, 여영섭 한국해상풍력사장(세번째)으로부터, 2000만원 상당 보건용마스크와 손세정제를 기탁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부안군
전북 부안군은 13일 한국해상풍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극복을 위해 2000만원 상당 보건용마스크(6800장),손세정제(500개)를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기탁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여영섭 한국해상풍력 사장이 참석했으며 기탁물품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한국해상풍력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반납한 급여로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했다.

기탁물품은 향후 부안군보건소를 통해 지역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우선 배부될 예정이다.

여영섭 한국해상풍력 사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임직원 급여반납분 등을 이용해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한국해상풍력은 서남해 해상풍력 운영사업자로서 지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동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