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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7개 쇼핑몰 모은 ‘롯데온’…퍼스널 쇼퍼 역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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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04. 1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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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 선보일 예정
롯데온(ON) (2)
롯데쇼핑이 이달 말 온라인 쇼핑 통합플랫폼 ‘롯데온(ON)’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롯데온은 롯데그룹 7개 온라인쇼핑몰인 롯데백화점·롯데마트·롯데슈퍼·롭스·롯데홈쇼핑·롯데하이마트를 로그인 한번에 이용할 수 있다.

롯데는 롯데온의 핵심 경쟁력으로 ‘개인 맞춤형 솔루션’을 꼽았다. 회사 측은 “롯데온을 ‘고객 1명을 위한 소비자 중심의 쇼핑 플랫폼으로 만드는 것’이 롯데쇼핑이 추구하고 있는 전략이자 차별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롯데온은 400여개의 상품 속성 정보를 분석해 고객의 취향을 분석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품 속성 정보는 고객이 특정 상품을 구매하고자 할 때 꼭 확인하는 정보에 개인적인 취향 분석이 가능하도록 정보의 스펙트럼을 확대한 개념이다.

예를 들어 고객이 원피스를 구매한다고 가정하면 기본적인 정보 중 하나인 네크라인은 ‘헨리넥’ ‘터틀’ ‘오프숄더’ 정도의 분석을 한다. 롯데온은 네크라인의 상품 속성을 기본 정보 외에 추가적으로 ‘반집업’ ‘차이나’ ‘후드넥’ ‘U넥’ 등으로 상품 분석을 세분화 한다.

롯데온은 고객의 취향·나이·직업 등을 고려해 적합한 물건을 추천해주는 쇼핑 전문가로서의 온라인 ‘퍼스널 쇼퍼’의 역할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퍼스널 쇼퍼는 백화점에서 VIP 고객들의 쇼핑을 돕는 역할을 한다.

롯데ON캐릭터_red
롯데ON 캐릭터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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