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나경복, 3년 총액 13억5000만원 우리카드 잔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414010008468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20. 04. 14. 14:1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본 -붙임1. 나경복 (1)
나경복 /제공=우리카드
프로배구 남자부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인 레프트 나경복(26)이 원소속팀 우리카드와 3년 총액 13억5000만원에 계약했다.

우리카드는 14일 “나경복과 계약 기간 3년, 연봉 4억50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2015-2016시즌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우리카드에 입단한 나경복은 데뷔 첫해 신인상을 받은 뒤 팀 에이스로 발돋움했다. 197cm 장신 레프트 공격수로서 높은 타점의 공격과 블로킹, 강력한 서브로 올해 남자부 FA 시장의 ‘최대어’로 꼽혔다.

2019-2020시즌엔 국내 선수 중 가장 많은 491득점, 공격 성공률 52.92%(4위)를 기록하는 등 전 부분에서 고른 활약을 펼쳐 팀의 첫 정규리그 1위를 이끌었다. 이어 리그 최우수선수(MVP)상을 거머쥐며 간판선수로 인정받았다.

나경복은 “정원재 구단주님과 신영철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며 “우리카드와 계속 함께하게 돼 기쁘고 팀의 레전드 선수가 되고 싶다. 다음 시즌에는 챔피언으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