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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카이스포츠 인터넷판이 진행 중인 ‘EPL 역사상 최고로 멋진 골’ 투표에서 손흥민이 번리를 상대로 넣은 원더골은 48%의 득표율로 16개 후보 골 중 1위에 올라있다. 루이스 수아레스(현 바르셀로나)가 2012시즌 리버풀 소속으로 뉴캐슬을 상대로 넣은 골(13%)을 무려 35%포인트 차로 앞서고 있다.
스카이스포츠는 후보 총 50골을 시차를 두고 3차례에 걸쳐 발표했는데, 손흥민의 골은 14일 3번째로 발표된 16개 후보군 중 하나였다. 발표 당일 손흥민의 골은 5%의 득표율을 유지했지만, 하루 만에 압도적인 선두로 뛰어올랐다.
손흥민의 골은 1986년 멕시코 월드컵 때 디에고 마라도나의 60m 단독 질주 골 등 역사적인 골들과 비견할 만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