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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다양한 아이 돌봄 체험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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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0. 04. 1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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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이 다양한 아이 돌봄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14일 홍성군에 따르면 군농업기술센터는 이달 말 식물에 대한 흥미로운 경험 제공을 위해 꿈나무 농업교실을 연 14회 회당 아동 25명을 대상선정을 목표로 개강한다.

교육은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산세베리아, 안스리움, 크루시아, 금전수 등 미세먼지 제거를 위한 실내 공기정화 식물 심기 체험으로 진행한다.

또 청소년 농촌 진로체험 캠프 해오름 프로그램을 7월중 개강할 계획이다.

농업 진로체험과 농촌가치 확산 및 농촌 시각변화를 유도하는 종합 패키지 프로그램이며 지역의 농촌실습교육장과 체험농가 등에서 현장체험 위주로 교육이 이뤄진다.

목장체험, 반려동물 체험 등으로 구성된 당일차 단순체험과 메이킹 허브, 씨앗부터 플라워 카페까지 등 특성화된 테마형 장기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군은 내포신도시 평생학습센터에서 오는 7월부터 385팀을 대상으로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하는 영유아 프로그램도 실시할 계획이다.

촉감놀이 꼼지락, 놀이친구 노리야(신체 활동, 역할놀이 등) 등 25개 프로그램을 선보여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하는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영유아의 상상력, 창의력 증대 및 인지 사회성 발달이 기대된다.

이 밖에 만해문학체험관 이야기 쉼터 운영, 마을 전체가 배움터가 되고 마을 주민이 선생님이 되는 홍성행복교육지구 마을학교 운영, 숲 체험 교실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

다만 코로나19 여파로 교육시기 등을 조정될 수 있으며 참가신청 자격 및 기간 등은 군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모든 환경이 아이들에게 좋은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아동보육 시책을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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