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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3지구 등 2039필지 지적재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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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0. 04. 1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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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토지정보 제공과 시민의 재산권 보호 기대
3.보령시청
보령시청.
충남 보령시가 올해 대천3·4지구와 명천1·2지구, 신흑 1지구 등 모두 5개 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착수한다.

19일 보령시에 따르면 이번에 지적 재조사가 실시되는 대천3지구는 대천파출소 인근 주택밀집지역 1196필지 39만2883㎡, 대천4지구는 도시재생사업 중심시가지 사업지구로 대천1동사무소 인근 325필지 17만2829㎡, 명천1지구는 새뜰마을사업 지구로 대천중앙감리교회 인근 주택밀집지역으로 256필지 7만779㎡가 해당된다.

또 명천 2지구는 명천동 442-3 인근 수청사거리 및 대천4동 주민센터 주변 주택밀집지역으로 166필지 5만5975㎡, 신흑 1지구는 대천해수장 내 관광지역(갓배마을 일원)으로 96필지 33만6376㎡가 포함된다.

특히 해당 지역들은 지적공부상 등록경계와 실제 토지이용현황이 불일치해 민원 발생과 건축 등 각종 인·허가 시 불편을 초래하고 있고 도시재생사업 및 새뜰마을사업 지구 내 이용현황이 불일치한 지역에 대해 지적재조사사업과 협업으로 추진해 업무의 효율성까지 높일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연말부터 올해 2월까지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해당 사업지구의 토지소유자 및 지역주민에게 지적재조사 사업에 대한 사업지구 추진목적, 배경, 절차, 주민 협조사항 등 사업에 따른 제반사항을 안내하며 이해를 도왔다.

한경수 시 민원지적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불명확한 경계를 확정해 토지이용의 가치를 높일 뿐만 아니라 지적공부를 디지털로 전환해 향후 정확한 토지정보 제공 및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신흑 1지구는 올해 연말까지 대천3·4지구와 명천 1·2지구는 내년 상반기까지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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