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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충남도립대와 ‘사회적 경제 맞춤교육’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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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0. 04. 1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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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충남도립대 ‘사회적 경제 맞춤교육’ 협약 (1)
김돈곤 청양군수(왼쪽)가 16일 상황실에서 허재영 충남도립대학교 총장과 사회적 경제 맞춤교육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청양군
충남 청양군이 충남도립대학교와 지난 16일 상황실에서 ‘사회적 경제 맞춤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19일 청양군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 따라 충남도립대 산학협력단은 군으로부터 사업비 8000만원을 받아 사회적 경제 관련 기업과 지역 농가, 청소년 대상 교육을 통해 사회적 경제 저변확대를 도모하게 된다.

이 사업에 투자된 예산은 군이 지난해 전국 일자리 공시제 우수기관 선정과 함께 받은 시상금이다.

사회적 경제 기업과 농가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은 창업아이템 우수사례와 관련 정보를 공유하면서 이해도를 높이고 청소년 대상 교육은 7개 중·고교와 일정을 협의한 후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각 과정 수료생이 교육 중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대응능력을 배양하면서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생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남도립대는 지난해 11월부터 청양군 사회적 경제 리더 양성교육을 진행하고 있고 올해 사회적경제·IT학과를 신설하는 등 충남지역 사회적 경제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거듭나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사회적 가치의 의미가 강조되는 새로운 패러다임 속에서 청양군이 충남 사회적 경제의 중심지로 도약하도록 노력하자”며 “이번 협약이 군내 사회적 경제 저변을 획기적으로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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