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카페보다 홈카페’…편의점 디저트 특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419010010873

글자크기

닫기

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04. 19. 10:0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U, 올 1분기 관련 상품 매출 36.8% ↑
CU 달고나 디저트 시리즈
CU 달고나 디저트 시리즈. /제공=CU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편의점에서는 디저트 상품이 반짝 특수를 누리고 있다. ‘코로나블루’라고 불리는 우울함과 무기력함을 달래기 위한 달콤한 상품의 수요가 늘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19일 CU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디저트 매출 성장률은 36.8%로, ‘떠먹는 케이크 시리즈’가 유래없는 판매를 기록한 2018년을 제외하고 최근 4개년 중 가장 큰 폭으로 성장했다.

연간 디저트 매출 성장률은 2017년 33.1%, 2018년 331.8%, 2019년 23.1%를 기록했다.

1분기 성장률은 코로나 사태가 일어나기 전인 지난해보다 13% 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밀집하는 카페나 베이커리를 찾는 대신, 가까운 편의점이나 배달 서비스를 통해 디저트를 해결하는 고객들이 증가한 덕이라고 분석했다.

이같은 추세에 맞춰 CU는 ‘달고나 디저트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김석환 BGF리테일 스낵식품팀장은 “코로나19로 집에서 디저트를 즐기는 고객들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CU 디저트에 매출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며 “CU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홈카페족들을 가까운 점포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하고 트렌디한 디저트들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