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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홍석, 심정지로 사망…향년 6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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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4. 20.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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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제공
배우 김홍석(63)이 별세했다.

20일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과 MBC탤런트회에 따르면 김홍석은 지난 19일 심정지로 사망했다. 

김홍석은 1977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1988) '서울 뚝배기'(1990) '질투'(1992) '가을동화'(2000)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2000),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1997) 'LA아리랑'(1999) 등에 출연했다.

고인은 연예인 협동조합 이사로서 후배 양성에 힘썼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에는 드라마 제작을 준비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일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이며 발인은 21일이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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