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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크림치즈 넣은 ‘허니 크림치즈 상하이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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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04. 2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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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는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에 크림 치즈와 허니 소스를 더한 ‘허니 크림치즈 상하이 버거’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그동안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의 한정판 메뉴를 출시하며 새로운 맛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2003년 출시 후 ‘매콤한 치킨 버거’로 인기를 얻은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는 맥도날드의 인기 치킨 버거 메뉴이자 ‘맥올데이’ 할인 메뉴로 자리잡았다. 맥도날드는 클래식 치킨 버거 ‘맥치킨’, 맥치킨에 아라비아따 소스와 골든 모짜렐라 스틱을 추가한 ‘맥치킨 모짜렐라’, 아침 메뉴 ‘치킨 치즈 머핀’ 등의 치킨 메뉴를 구축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는 다른 재료나 소스와도 잘 어울려 이색 조합이 가능한 메뉴로, 이번 허니 크림치즈 상하이 버거는 특유의 매콤함에 허니 소스와 크림치즈를 가미한 부드러운 반전이 일품”이라며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는 치킨 버거 메뉴는 물론 맥너겟, 맥스파이시 치킨 텐더 등 치킨 스낵류까지 치킨 매니아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는 메뉴를 선보이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제품 가격은 단품 4800원, 세트 6000원이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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