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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기관, 사회 및 종교단체, 기업, 주민 등 각계각층이 총 8855만원의 성금을 모아졌으며 마스크 2만6320매, 손소독제 946개, 재난안전키트 100개 등 총 48건의 물품이 기탁됐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운 지역경제 상황 속에서도 영진공영 500만원을 비롯해 △삼화그린전기 500만원 △㈜보람 500만원 △(주)탑티엔씨 500만원 △(주)에스더블류 300만원 △㈜삼성 네트웍스 300만원 △대명토건 100만원 △홍성축협 500만원 △㈜에이컴 200만원 △㈜은성전장 마스크 8000매 △홍성국방피복유통 면 마스크 1000매 △(주)엔퓨텍 은나노 마스크 5000매 △㈜나눔유통 페이스쉴드 200개를 기탁했다.
또 종교단체인 △내포사랑의 교회 200만원 △홍성제일교회 500만원 △내포중심교회 100만원 △세움교회 100만원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역사회단체인 한국여성농업인 홍성군 연합회 100만원을 비롯해 △홍성군 수의사회 100만원 △은하면 기관단체 510만원 △결성면 기관단체 300만원 △사회복지법인 충남기독사회봉사회 205만원 △전국이통장연합회 홍성군지회 100만원 △홍성지역건축사회 200만원 △홍성군 일반건설협회 200만원 △홍성군 전문건설협회 200만원 △홍성군 기업인협의회 방역마스크 2000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충남지역본부 방역마스크 1500매, 손소독제 200개를 기탁했다.
지역민 배효원씨도 마스크 500매를 기부하며 코로나19극복에 힘을 보탰다.
이 밖에 기관·단체에서 방역물품, 식료품, 빵, 음료 등 생필품 기부도 이어지고 있다.
군은 기탁된 성금은 대한적십자 홍성지구협의회, 홍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 협력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극복을 위해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며 특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군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며 코로나19를 지혜롭게 이겨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