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지점 2곳→10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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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 베트남법인 SVFC 소속 영업소 3곳과 출장소 5곳이 ‘지점’으로 승격됐다. 그간 SVFC는 2개 지점, 3개 영업소, 5개 출장소를 운영중이었다. 이 가운데 총 8개 영업·출장소가 지점으로 확대 오픈되면서, 총 10개 지점으로 확대 운영될 전망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SVFC는 영업소 3개, 출장소 5개를 지점으로 승격됐다”라며 “관련해서 현지 승인을 받았으며 총 10개 지점으로 확대됐다”라고 설명했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베트남법인 출범에 공들여왔다. 지난해 7월 신한카드는 ‘베트남 푸르덴셜소비자금융(PVFC)’ 지분 100% 인수 계약에 성공하며 SVFC를 출범시켰다. 신한카드가 인수한 PVFC는 업계 4위 우량 기업으로, 2006년 베트남 현지에 설립된 첫 번째 외국계 소비자금융사였다. 실적성과도 상당하다. SVFC는 출범 첫해인 지난해 184억원의 순익을 거두면서 흑자를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