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성과 토대로 2분기 과제 제시
리스크관리 강화, 교차판매 활성화, 비용 효율화 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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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은 2020년 1분기 결산 결과 세전 당기순이익 606억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분기 기록했던 795억원보다 23% 가량 줄어든 수준으로, 코로나19 관련 경기둔화 여파가 컸다. 총자산은 49조8095억원,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48%를 달성했다.
이동빈 수협은행장은 우수 영업점과 지점장에 대한 시포상을 진행하면서 “지난 1분기에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로 글로벌 경기가 침체되면서 금융권 전체가 당초 계획했던 경영전략을 수정해 코로나19 지원에 총력을 다했다”며 “2분기 이후 상황이 나아지면 신발끈을 조여매고 점세권 영업을 활성화해 제 궤도에 올라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 행장은 2분기 과제로 전반적 리스크관리 강화와 카드, 공제 등 교차판매를 활성화해야한다고 밝혔다. 또 각종 비용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수산·어업인에 대한 지원도 명확하고 신속히 집행해야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는 디지털뱅킹을 통한 고객기반 확대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0417] 2차 수협은행 경영전략회의_013](https://img.asiatoday.co.kr/file/2020y/04m/21d/20200421010021015001172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