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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만두, 미국서 ‘집밥’ 메뉴로 현지 유명인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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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04. 2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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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WUSA 보도이미지
미국 방송국 WUSA에서 유명 쉐프 조지 듀란이 비비고 만두를 소개하는 장면. /제공=CJ제일제당
전 세계적으로 ‘집밥’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미국의 푸드 인플루언서들이 잇따라 ‘비비고 만두’를 추천하고 있다고 CJ제일제당이 20일 밝혔다.

미국의 유명 쉐프 조지 듀란은 지난달 지역 방송국 WUSA·WPHL과 라디오 등에 출연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부활절 특별메뉴’로 비비고 만두를 추천했다.

조지 듀란은 지난 1월 CJ제일제당이 현지 언론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비비고 뉴욕 팝업스토어 행사를 계기로 비비고 만두를 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품질 좋은 고기와 씹는 맛을 느낄 수 있는 야채가 자신이 비비고 만두를 좋아하는 이유”라고 밝혔다.

전 푸드 프로그램 PD인 제레미 제이코보위츠의 콘텐츠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SNS를 통해 ‘비비고만두’ ‘닭강정’ ‘잡채’ ‘비빔김밥’ 등을 시식하며 구독자들에게 케이푸드(K-Food)를 소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추장의 독특한 맛을 강조하며 집에서도 즐겨볼 것을 권유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미국에서 케이푸드의 인기가 높아지고 집밥 수요가 늘어나면서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한식 대표 브랜드 ‘비비고’가 소개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우수한 제품을 앞세워 만두, 고추장 등 음식에 대한 한국 고유 명사를 비롯한 식문화를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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