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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온라인 원격수업’ 대비 온 마을이 함께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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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04. 2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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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경기 하남시는 가정에서 온라인 학습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20일부터 마을 전산교육시설을 개방해 원활한 온라인 원격수업 지원을 시작했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된 온라인 개학에 대응하기 위한 대처로 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하남시디지털도서관(미사강변한강로 290-2) 16대, 하남시평생학습관(하남대로 732) 6대, 노인복지관(서하남로 488) 4대, 하남시장애인복지관(미사강변남로 56) 8대, 덕풍2동 행정복지센터 8대, 풍산동 행정복지센터 4대, 위례동 행정복지센터 6대로 총 7개소, 52대를 청소년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학생 한 명도 빠짐없이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역자원을 최대한 활용할 예정”이라며 “코로나19가 완전히 극복될 때까지 아이들의 건강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교육청과 협력해 전방위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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