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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홍주 인스타그램 |
트로트가수 박홍주가 화제다.
22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 코너에는 박홍주, 손동욱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박홍주는 "성악을 전공한 트로트 신인가수다. 나는 이화여대에서 성악을 전공했다. 뮤지컬 주연배우로 데뷔했고, 걸그룹으로도 활동했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그러던 중 소속사가 문을 닫게 됐다. 집안 반대가 심해 노래의 길을 포기했다"라며 "이후 중국으로 유학을 갔다. 그곳에서 광고마케터로 일을 했다"고 밝혔다.
이후 노래에 대한 꿈을 접지 못했었다는 박홍주는 "외삼촌이 응원을 많이 해주셨다. 외삼촌은 귀도 안 들리고, 말도 못 하신다. 지금은 장애를 극복하고, 호떡 장사를 하신다"라며 "코로나19가 끝나면 외삼촌 호떡집에 방문해 노래를 부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홍주는 2006년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로 데뷔했으며 2009 그룹 '토파즈' 멤버로 활동했다.
-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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