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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 직원들의 마스크 기부 이어져...복지시설에 마스크 460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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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4. 2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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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영광교육지원청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역 복지시설을 방문해 마스크를 전달하고 있다.(왼쪽부터 김순임 행정지원과장, 허호 교육장)/제공 = 영광교육지원청
전남 영광교육지원청은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광지역 복지시설을 방문해 마스크 460매를 전달했다.

이번 마스크 기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아동센터를 장시간 이용하는 취약계층 아동들과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면연력이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자발적으로 마스크를 기부해 더욱 의미가 깊었다.

마스크 기부에 동참한 한 직원은 “수량이 적지만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과 평소에도 질병에 취약하고 어려운 여건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전달돼 기쁜 마음으로 기부했다”고 말했다.

허 호 교육장은 “힘든 시기에도 한마음 한뜻으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 준 직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서로 힘을 합쳐서 코로나19를 슬기롭게 이겨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영광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 농산물 구매 운동과 화훼농가 돕기 운동 등 여러 방면에서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동참하고 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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