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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는 빈집 실태조사 대행기관 지정 후 전국 12개 지역본부와 169개 지사의 인력망을 토대로 전력량과 상수도 사용량을 분석, 빈집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빈집정보시스템 ‘공가랑’을 구축·운영했다.
이후 빈집 거래 활성화를 위해 건축대장, 토지대장, 생활 SOC 정보 등을 통합 제공하고 있다.
국민 누구나 자치단체 혹은 ‘공가랑’에 접속해 본인 인증 후 직접 빈집을 등록할 수 있다. 다만 빈집 소유주가 정보 활용에 대한 동의를 해야 빈집 정보 등록이 가능하다.
최규성 사장 직무대행은 “공가랑을 구축·관리하고 자치단체가 이를 운영하는 협업 모델로 거듭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빈집 문제 해결은 물론 국민 맞춤형 국토정보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X는 ‘공가랑’ 공동사용을 위해 서울, 대전, 세종, 전북 등 8곳 광역 자치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