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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차관은 이날 관계부처와 민간전문가가 참석한 ‘실감형 광화문 프로젝트 간담회’에서 “실감콘텐츠 산업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마중물 역할이 필요하다고 판단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광화문 프로젝트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등 실감콘텐츠 산업을 키우기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사업이다. 올해 400억원의 예산이 반영됐다.
우선 200억원을 들여 광화문 인근에 전시·체험공간을 조성한다. K팝 공연체험, VR·AR 게임, 실감 엘리베이터, VR스마트 버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드는 데도 200억원이 투입된다.
구 차관은 “광화문 일대는 박물관과 문화유적, 관광 자원이 집약된 한국 문화의 미래를 경험할 수 있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코로나19로 사업 추진에 애로가 있겠지만, 위기 극복 후 문화 수요를 채울 새 서비스를 제공할 기회로 활용할 수 있으니 속도감 있는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