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홍성 광천읍 필락 시니어봉사단, 독거노인 빨래봉사 ‘귀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423010013883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20. 04. 23. 12:3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3일 (광천읍, 필락(Feel-樂) 시니어봉사단 이불빨래봉사)
홍성군 광천읍 필락 시니어봉사단이 22일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에게 수거한 이불을 빨래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광천읍
충남 홍성군 광천읍 필락(Feel-樂) 시니어봉사단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불빨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3일 광천읍에 따르면 필락 시니어봉사단은 2018년 2월 65세 이상 시니어들로 광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별도로 구성돼 단장을 포함해 총 31명이 활동하고 있다.

봉사단은 월 2회씩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을 직접 찾아가 이불을 수거하고 빨래 후 갖다 드렸으며 최근에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확산 우려가 있어 문 앞에 놓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준순 시니어봉사단장은 “우리 주변의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Feel-樂 시니어봉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신주철 광천읍장은 “시니어봉사단은 복지시설 및 명절 위문봉사 등 해마다 이웃들을 위한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지역봉사활동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강조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