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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의료진 헌신에 경의 표시 ‘블루라이트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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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4. 2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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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라이트 햇무리교 전경
블루라이트 캠페인에 동참해 세종시가 햇무리교에 파란색 조명을 밝히고 있다./제공=세종시
세종시는 코로나19로 일선 현장에서 헌신한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와 경의를 표하는 블루라이트 캠페인에 동참하겠다고 23일 밝혔다.

미국, 영국, 유럽 등지에서는 ‘라이트 잇 블루(Light It Blue)’라는 캠페인으로 주요 랜드마크, 건물 및 시설에 파란색 조명을 밝히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하는 의료계 종사자를 기리기 위해 시작됐으며 국내에는 서울시 전역에서 진행되고 있다.

세종시는 금강 장대교량(학나래교, 햇무리교)의 경관조명을 활용해 의료진을 상징하는 파란색 조명을 이날 야간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밝힐 예정이다.

우정훈 시 도로과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블루라이트 캠페인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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