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코로나19로 인한) 이런 위험한 시점에 가장 중요한 항목은 유동성”이라며 “유동성은 당초 사업계획에 7조9000억원 정도 갖고 가겠다 했었는데 어려운 시기에 대응하기 위해 3조원 정도 초과되는 비용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기아차는 다만 “비용 절감 등에 나서겠지만 유동성이 상황이 언제든 충분할 순 없다”면서 “향후 미래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서 좀 더 확충하고 대비하기 위해 노력을 지속적으로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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