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현대차에 따르면 브라질 상파울루 공장이 내달 26일까지 생산 중단을 연장하고 27일 조업에 들어간다. 상파울루 주정부가 지난달 21일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상거래 행위를 금지하는 등의 조치에 따른 결과다.
현대차는 상파울루 공장 가동을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9일까지 중단했지만, 현지 정부 방침에 따라 24일까지 가동중단을 한차례 연장했다. 현대차 상파울루 공장은 연간 18만대의 생산능력을 갖췄고 현대차 브라질 법인은 올해 생산능력을 3만대 늘려 21만대로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