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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함평군에 따르면 올해 군과 농협이 협력해 보조사업으로 추진한 못자리용 상토공급사업은 총 면적 6500㏊에 총 사업비 7억 3125만원(군비 70%·농협 20%·농가 10%)이 투입됐다.
군은 지난 2월 4일 농업기술센터 2층 회의실에서 9명의 농업 전문가를 구성, 상토 공급업체 선정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개최해 입찰에 참여한 일반상토 12개 업체, 친환경상토 11개 업체 상토에 대해 제품가격·품질 등을 사전평가와 현장평가를 실시해 일반상토 3개, 친환경상토 3개 등 총 6개 상토를 확정하고 4개 업체를 선정했다.
하지만 추진위원회에서 선정되지 않고 탈락한 업체의 상토가 농가에 보급돼 부정공급 의혹이 제기됐다.
군 관계자는 “이미 농가에 공급된 상토에 대해서는 영농철 못자리 시기상 교체는 불가능 할 것 같다”면서 “부정공급 업체에 대해 전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수사기관에 수사의뢰해 그 결과에 따라 강력한 행정조치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