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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 바이러스 진단키트를 활용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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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4. 2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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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공 대전농업기술센터2
사진/아시아투데이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휴대용 바이러스 진단키트를 활용한 바이러스 현장 진단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전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현재 원예작물 바이러스는 치료약제가 없으며, 한번 발생하면 빠르게 전염돼 농가 피해가 크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진딧물 등 매개원을 사전에 방제하고 감염된 식물체는 즉시 제거해야 한다.

이번에 농촌진흥청에서 분양받은 바이러스 진단키트는 의심 증상이 있는 식물체 잎을 으깨서 키트에 즙액을 떨어뜨리면 2분 내로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현장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고추에 큰 피해를 준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를 비롯해 오이녹반모자이크바이러스(CGMMV), 호박황화모자이크바이러스(ZYMV) 등 주로 발생된 10품목 8종의 진단키트를 구비해 농가 현장진단에 활용할 예정이다.

권진호 대전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가현장 진단서비스를 통해 원예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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