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함평군, ‘코로나19’ 피해농가 돕기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특별판매 행사’ 열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426010015359

글자크기

닫기

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4. 26. 12: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00426110636
함평군이 24일 군청 앞에서 ‘코로나19’ 피해 농가지원을 위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특별판매 행사를 갖은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함평군
전남 함평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여파로 매출 직격탄을 맞은 지역 농가를 위해 지난 24일 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특별 판매를 실시했다.

26일 함평군에 따르면 함평로컬푸드 영농조합법인과 연계해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군 공직자 250여 명이 참여했다.

함평로컬푸드 영농조합법인은 이날 83개 소속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양파, 버섯, 상추 등 야채 꾸러미와 돼지고기가 포함된 야채고기 꾸러미 2종을 준비해 총 6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모든 꾸러미에 홍보용 토마토와 함평쌀을 추가 증정하고, 가격도 시중보다 2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하면서 큰 성황을 이뤘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의 고통 분담 차원에서 꾸러미를 제작 판매하게 됐다”며 “코로나19가 장기화 추세를 보이는 만큼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