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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은 지난해 9월 소비자금융그룹을 포함한 일부 본사 부서들을 영등포 문래동에 있는 영시티 건물로 이전하고, 이번에 다동 본점에 있던 부서들을 스마트 오피스로 리모델링한 씨티뱅크센터로 옮겨 본점 이전을 완료했다.
씨티뱅크센터에 구현된 씨티웍스(Citiworks)는 가상 데스크탑 인프라(VDI) 전산 환경을 기반으로 다양한 업무공간을 여러 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한 업무환경이다. 지난해 영시티에도 구현했다. 직원들의 창의적인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전통적인 사무공간 이외에 부스좌석, 벤치좌석, 집중업무실 등 다양한 선택 좌석을 마련했다.
씨티은행은 본점 이전에 맞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를 위해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 캠페인과 희망 메시지 참여 이벤트를 실시한다. 성금 모금과 씨티그룹 차원의 코로나19 관련 지원금을 더해 총 3억여원을 희망 메시지와 함께 구호단체에 전달할 예정이다.
희망 메시지 이벤트는 임직원들이 본점을 이전하는 씨티은행과 지역사회를 향한 희망 메시지를 적어 씨티뱅크센터 로비에 설치된 사과나무 모양의 희망 나무에 부착하고,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힘쓰는 의료진들을 응원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박진회 씨티은행장은 “기부 캠페인과 희망 메시지가 어려움을 이겨나가는 고객, 임직원 및 지역사회 모두에게 힘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새롭게 이전하는 본점에 창의적 사고와 즉각적 협업을 용이하게 하는 사무환경을 구축함으로써 고객중심문화와 디지털화를 더욱 힘 있게 추진하고 고객을 위한 최고의 은행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