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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부총리는 이날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위기극복 및 고용을 위한 경제단체장 간담회에서 “우리 경제 위기 극복시까지 경제단체장들과의 소통기회를 더 자주 갖을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김영주 무역협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위기극복 및 고용을 위한 여러 패키지 대책을 설명하고, 기업인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정부가 이미 발표한 135조+α 금융안정 패키지대책이 일선현장에서 병목현상 없이 원활하게 작동되고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유통, 고용, 환경 등과 관련된 기업규제 일시 완화, 수출품 항공운송 관련 물류 지원, 고용유지 및 휴업 관련 지원 강화, 방역 마무리후 본격적인 내수 활성화 추진 등에 대해 건의했다.
홍 부총리는 이같은 제언 등에 대해 “관계부처간 논의 후 수용 가능한 것은 향후 대책 마련시 적극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