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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취약계층 아동가구에 마스크와 놀이프로그램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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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04. 2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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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가구 216세대에게 마스크와 건강 물품, 놀이 프로그램 등을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가구를 방문해 건강과 정서 등 양육과 보육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인데, 코로나19로 방문 등 대면 서비스가 중단됨에 따라 비대면 맞춤 지원을 추진했다.

전달된 지원품은 코로나19로 가정에서의 생활이 많은 만큼 가족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취학아동을 위한 ‘건강꾸러미’와 가정돌봄에 지친 부모들을 대상으로 하는 ‘가족놀이 부모교육자료’ 등이다.

‘건강꾸러미’는 피톤치드수와 일회용마스크, 비타민C와 블록세트 등 코로나19 예방 물품과 스트레스 해소용 놀이용품으로 구성됐다. ‘가족놀이 부모교육자료’는 매일 가정에서 아동과 함께 할 수 있는 놀이기술과 양육코칭 책자가 들어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취약가정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며 “힘들고 어렵겠지만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위생관리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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