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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스기념병원은 환자 중심의 진료를 강화하기 위해 ‘365일 응급외상진료체계’를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주중에는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토요일에는 오후 1시까지 운영하던 진료시간을 다음 달부터 1년 365일 쉬는 날 없이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5시까지 진료하게 된다.
윌스기념병원은 이번 365일 응급외상진료체계 운영과 동시에 원내 출입하는 모든 내원객을 대상으로 해외입국 여부조회와 체온측정, 사전문진소 운영, 면회제한,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에 대한 철저한 감염관리 정책은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또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병원 방문을 꺼리는 환자, 여러 이유로 외출이 불가능하거나 거리상 병원 방문이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비대면 전화진료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척추센터, 관절센터, 뇌신경센터, 내과센터 등 4개 센터에서 의료진과 전화를 통해 진료를 실시하는 한편, 처방이 필요한 경우 환자가 선택한 약국으로 처방전을 보내 환자 확인 후 약을 수령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
단 전화진료상담과 처방은 과거 윌스기념병원 진료기록이 있고, 담당의사의 판단에 따라 안정성이 확보되는 경우에서만 이뤄진다.
박춘근 병원장은 “그동안 주말에 병원을 찾는 직장인들이 많았다”며 “365일 진료와 전화진료상담이 평일 병원 방문이 어려웠던 직장인, 학생, 자영업자를 비롯해 응급외상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