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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포스트 코로나 대비 정책개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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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20. 04. 2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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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남양주 준비해야'
조광한 남양주시장/제공=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가 ‘애프터 코로나(after corona)’ 시대에 대비한 정책 개발 및 대응 준비에 나섰다.

28일 시에 따르면 조광한 시장은 27일 시청 여유당에서 열린 행정복지센터장 및 실국소장회의에서 “앞으로 식생활 문화가 공유형에서 개인형으로 변화되는 등 코로나 이전과 비교해 달라지는 부분에 대해 시가 실질적으로 추진 할 수 있는 액션프로그램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이후 여행 트렌드를 예측해 분석한 ‘남양주에서 놀자’를 보고받은 조 시장은 “관광객이 많이 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주민이 외부로 나가지 않아도 편안하게 쉬고 즐길 수 있게 만드는 게 핵심 포인트”라며 “우리의 자산을 활용해 시민들이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콘텐츠나 인프라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온라인 교육 기능이 강화됨에 따라 온라인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서울 강남구와의 취약계층 인터넷강의지원 교육협약을 준비 하는 등 새로운 교육정책도 적극 개발하고 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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