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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석가탄신일 종교행사는 연기됐지만 건조기후가 지속되고 대형화재 발생 위험성 증가에 따라 예방 및 대응활동을 강화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500여명과 소방장비 39대를 동원해 전통사찰 내 화재 예방 감시체제 강화와 긴급구조 대응태세를 확립하고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예방 순찰 등을 강화한다.
이정식 송탄소방서 서장은 “전통사찰은 대부분 목조건물로 이루어져 있어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화재로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며 “특별경계근무기간동안 더욱 각별히 화재예방 및 대응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