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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지성호·태영호, 국민 불안하게 한 선동 어찌 책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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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5. 0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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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페이스북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성호, 태영호 미래통합당 당선인들을 질타했다.

2일 박범계 의원은 페이스북에 '사망설 김정은, 20일만에 공개활동'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분명히 해야 될 일-지성호, 태영호 통합당 국회의원 당선자들"이라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


박 의원은 "이들은 조만간 국민의 대표로 국회의원이 된다. 모든 국가기관과 공공기관에 대한 정보의 접근 요구가 가능하다. 어디까지 허락할 것인가? 얼마만큼 믿을수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또한 "이들이 김정은 위원장에 내뱉은 말들의 근거는 무엇이고 합법적인가? 소위 정보기관이 활용하는 휴민트 정보라면, 그럴 권한과 자격이 있는가? 아니면 단순히 추측에 불과한 선동이었던가"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지난 며칠간 국민들을 불안케한 선동은 어찌 책임질 것인가? 또 이를 여과없이 받아쓴 언론은 어찌할 것인가? 정부의 특이동향없다는 말보다 우선이었던 혼란과 혼돈의 상태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와 조화하는가"라고 지적했다.

한편 조선중앙방송은 2일 김정은 위원장이 노동절(5·1절)이었던 전날 순천인비료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김 위원장은 사망설·건강이상설 등이 제기된 바 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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