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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곰소염전, ‘스마트복합쉼터’ 공모사업 확정...국비 20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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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5. 0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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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곰소염전 스마트복합쉼터 조감도/제공 = 부안군
전북 부안군 곰소염전이 국토교통부 스마트복합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20억원을 확보했다.

3일 부안군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국도 30호선 부안군 진서면 곰소염전 부지 9639㎡에 총 사업비 33억원(국비 20억원·군비 13억원)을 투자해 주차장 47면과 관광안내소 및 홍보관, 전기충전소, 야외상설판매장 등을 내년까지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부안을 찾는 관광객에게 관광편의를 제공하며 2023년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영외 과정활동장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과 함께 노을이 아름다운 변산반도의 관광명소화 및 관광객 편의제공을 위해 국비 20억원을 투자하는 모항 노을경관쉼터까지 내년에 조성되면 국도 30호선 해변도로는 전국 제일의 관광도로로 거듭날 것”이라며 “2023년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방문객 및 관광객들에게도 황홀경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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