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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농기센터, 원예작물 바이러스 진단키트 ‘호응’…2분만에 결과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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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0. 05. 0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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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분 만에 원예작물 바이러스 진단 ‘호응’-진단 키트
청양군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 바이러스 진단키트 모습./제공=청양군농업기술센터
충남 청양군농업기술센터의 원예작물 바이러스 진단키트가 2분 만에 감염 여부를 알려줘 호응을 얻고 있다.

3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식물 바이러스는 확산 속도가 빠르고 마땅한 치료 약제가 없어 재배농가에 큰 피해를 주기 때문에 신속 정확한 조기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현재 기술센터가 보유하고 있는 진단키트는 수박에 많이 발생하고 있는 오이녹반모자이크 바이러스, 멜론괴저반점 바이러스,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등 15종 276점이며 농가 의뢰를 받아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원예작물 바이러스 의심증상이 나타날 때는 즉시 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해 신속하게 진단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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