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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13명…해외유입10명·지역발생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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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0. 05. 0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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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13명 늘어난 1만79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6일째 20명 미만을 기록하고 있다. 방대본 발표일 기준으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8일에 18명으로 줄어든 이후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13명 중 10명은 해외 유입 사례다. 5명은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으며, 서울 2명, 경기 2명, 대구 1명이 확인됐다.

나머지 3명은 지역 발생 사례로 대구에서 3명이 발생했다.

사망자는 추가 발생하지 않아 전날과 같은 250명이다. 완치돼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60명 증가한 9183명이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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