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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공중화장실 사용을 위해 다음 달월부터 11월까지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지역 내 143개 모든 공중화장실로, 시는 경찰서와 민간단체로 이뤄진 합동점검과 자체점검 등을 수시로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설과 추석 명절, 휴가철 등에는 특별관리대상 화장실을 지정해 수시로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불법촬영 카메라 등이 발견될 경우 현장을 보존한 후 즉시 경찰에 신고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상시 점검을 통해 공중화장실 불법촬영을 근절하고 여성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