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롯데그룹, 계열사 1년새 9개 감소…롯데손보·카드 매각 영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503010000714

글자크기

닫기

이선영 기자

승인 : 2020. 05. 03. 17:2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00503172635
제공=공정위
롯데그룹의 계열사가 1년새 9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손해보험과 롯데카드 등 금융계열사를 매각한 결과다.

3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롯데의 소속회사 수는 86개로 전년(95개) 대비 9개 줄었다.

새로 편입된 회사는 6개사며, 제외된 회사는 15개사다.

이지고, 푸드위드, 롯데지에스화학 등은 회사설립을 통해 롯데에 편입됐으며 서울복합물류프로젝트금융투자, 서울복합물류자산관리는 지분 취득을 통해 편입됐다. 다음소프트는 임원겸임을 통해 롯데에 편입됐다.

롯데에서 제외된 곳은 롯데손해보험과 롯데카드 등 금융계열사다. 롯데손보와 롯데카드의 지분을 매각하면서 이들의 자회사인 이비카드, 마이비, 부산하나로카드 등도 빠졌다.

현대정보기술, 동교청기와피에프브이, 경기스마트카드, 인천스마트카드, 바이더웨이, 롯데피에스넷, 롯데첨단소재는 흡수합병이 이뤄지면서 계열사에서 제외됐다.

롯데의 자산총액은 115조3000억원에서 121조5000억원으로 증가했다. 금융계열사 매각 대금 등이 반영됐을 것으로 해석된다.
이선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