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평택시, 폐기물 불법처리·배출 사업장 32곳 적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504010001049

글자크기

닫기

이진 기자

승인 : 2020. 05. 04. 15:5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동절기 폐기물업체 및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점검
평택시, 폐기물 불법배출 사업장 32개소 적발
평택시가 드론으로 촬영한 수백톤의 폐기물이 방치돼 있는 사업장 모습./제공=평택시
경기 평택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동절기 지역 내 폐기물, 미세(비산)먼지, 수질 및 각종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등에 대한 지도 단속 결과 32개 사업장의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평택시는 미세먼지 및 수질개선 대책의 일환으로 각종 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등에 대한 집중관리를 실시했다.

이번 동절기동안 적발한 위반 행위는 대기배출시설 미신고 7건, 대기방지시설 미가동 2건, 비산먼지발생사업 신고 및 억제조치 미이행 8건, 무허가(미신고) 폐기물처리 6건, 공공수역 등 주변환경오염 3건, 폐수배출시설 미신고 3건, 폐기물 보관장소 외 보관 3건 등이다.

이에 따라 시는 위반업체에 대한 영업 정지, 폐기물 조치명령, 과태료 등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주요 위반 사례로 △수백톤의 폐기물을 무허가로 불법 처리 △무허가 폐기물처리업체를 통한 폐기물 외국 수출 시도 △대기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은 채 오염물질 배출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및 억제조치 없이 공사 진행 △대기, 폐수배출시설 미신고 △폐기물 보관장소 외 보관 등 폐기물 방치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일부 업체의 경우 은밀하게 불법행위를 저지르는 경우가 있어 드론 등 첨단 장비를 이용해 현장을 적발하고 있다”며 “최근 평택의 미세먼지가 줄어들고 있지만 더욱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사업자의 준법의식 정착을 위해 지속적이고 강력한 지도단속을 실시해 ‘맑은 하늘 푸른 평택’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