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0 |
| /KBS1 |
KBS1 '아침마당'에 스롱 피아비가 출연해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전한 가운데 가수 류지광이 TV조선 '미스터트롯' 출연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당구선수 스롱 피아비가 출연했다.
스롱 피아비는 "당구를 한지는 9년 됐다. 아마추어 대회에 나가서 상을 많이 받았고 2017년에 정식 선수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 시집와서 남편의 권유로 시작했다"며 "남편은 '내가 다 할테니 연습만 하라'고 해서 남편 고생하는 모습 보니까 당구를 열심히 연습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스롱 피아비는 "남편을 만나서 인생 바뀌었다. 고맙다. 매일매일 감사한 마음이다. 남편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했던 가수 류지광도 출연했다.
그는 '미스터트롯' 출연과 관련해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다"며 "이번에 떨어지면 아예 세상과 단절되고 싶어서 얼굴 가리고 밤에 일할 수 있는 배달업 같은 것을 하고 싶었다. 너무 불규칙한 생활고를 많이 겪어서 힘들어도 안정적인 수익을 얻고 싶었다"고 밝혔다.
류지광은 신곡 '5호선 여인'도 방송을 통해 최초로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 박세영 기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