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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코로나19’ 극복 종합대책 점검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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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5. 0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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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종식 후 분야별 민생안정·경제지원대책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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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권익현 부안군수가 ‘코로나19’ 종식 후 분야별, 관과소별 지원대책방안에 관한 종합대책 점검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제공 = 부안군
전북 부안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종식 후 분야별, 관과소별 지원대책 방안을 마련에 나섰다.

5일 부안군에 따르면 4일 열린 코로나19 극복 종합대책 보고회에선 감염병 재발 방지를 위한 사전·사후 방역 등 감염예방 대책은 물론 코로나19 종식 후 분야별 민생안정, 경제지원 대책 방안,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앞두고 소관 시설물 점검 등 다각적인 방면이 논의됐다.

우선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 소상공인 공공요금, 카드수수료, 사회보험료 지원 △부안사랑상품권 확대 발행(100억원→200억원, 가맹점 모집 확대(1230→2000개) △부안사랑 상품권 특별할인(10%) 기간 연장 등이 검토됐다.

일자리 분야인 △프리랜서 및 무급휴직근로자 지원 △단기일자리 및 희망근로 제공을 통한 공공일자리 확대 △청년 신규채용 촉진 지원 등을 비롯해 부안군민 주민세 50% 감면과 상업용 공유재산 임대료 80%인하(2~7월) 등어 언급됐다.

농업분야인 △농촌고용인력지원센터 확대 운영(1개→3개) △농기계 임대사업소 농기계 임대료 50%인하(201종 927대) △농기계 운송서비스 시행, 소비촉진분야로 △부안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친환경 농산물사주기 △부안드림몰 입점업체 추가모집 및 드라이브스루 직판장 운영 △군청 구내식당 휴무일 월 8회 운영 등이 논의됐다.

이 외에도 6일 이후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면서 재개되는 공공 시설물이 늘어남에 따라 운영 재개를 위한 사전 시설물 방역 및 코로나 종식을 기대하는 군민들에게 코로나 이전보다 더욱 청결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제공을 위해 노후되거나 파손된 시설물을 정비하고 꽃 식재 및 수목관리, 청소 등 주변 환경 정비를 지속 추진키로 했다.

권익현 군수는 “코로나19 종식 이후 생동하는 부안을 만들기 위해 분야별로 계획한 대책들이 강력한 실행력을 가지고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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