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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부안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발생한 연안 사고는 전체 82건으로 이 중 부주의로 인한 사고는 47건(57%)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 7건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부안해경은 3~4월 파출소별 연안 위험구역 등 사전점검 실시 후 군청·국립공원 등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위험성 조사 및 위험도 재평가 등을 실시했다. 재평가 결과 안전시설물 추가 설치 25개, 개선·보완 52개를 관계기관에 시정요청 할 예정이다.
또 최근 3년 사이 주요 해루질 사망사고 발생지점에 연안사고 위험 현수막을 설치해 해루질객 등에 경각심을 주는 한편 새만금방조제 전광판과 30번 국도 전광판에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의식을 제고할 수 있는 문구를 표출에 힘쓴다.
김동진 부안해양경찰서장은 “1분기 부안서 관내 연안사고 0건으로 앞으로도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민 스스로도 안전의식을 준수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