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조 배터리사업지원실장은 “지난해 실적 설명회에서 올해 연간 매출 목표를 2조원 수준으로 제시했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일부 OEM 물량 조정 등이 예상돼 매출 목표를 10% 내외 하향 조정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윤 실장은 “손익은 기존 목표를 유지하려고 한다”며 “수율 개선, 코스트 최적화 등을 통해 기존의 목표 손익을 달성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19 사태가 글로벌 확산되기 이전부터 선제적으로 비상경영체제 돌입하고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한 대응전략을 세우고 모니터링 중”이라며 “경영환경의 불확실성 크지만 빠르고 유연한 대처로 목표 손익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