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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1 |
7일 오전 KBS1 '아침마당'에는 김미경 강사가 출연했다.
이날 김미경 강사는 "50대 중반을 넘어가면서 노후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 본격적으로 내가 하고 싶은 걸 하고 싶은 시간이 10년~15년 정도 내가 60대를 준비해야 되는데 떠올렸다. 우리가 노후하면 다 줄이지 않냐. 시간도 돈도. 집도 줄이고"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에게 온 60살 이후의, 아내로 남편으로 가장으로 살면서 나를 위해서 살 수 있는 노후라는 이름, 이제 두 번째 청춘, 너의 인생이라고 이름 붙이고 싶다"고 밝혔다.
김 강사는 "남자들도 그렇지만 여자들이 특히 고민하는 것이 노후에 뭐하고 살래요 하면 자꾸 많은 여성들이 남편 얼굴을 쳐다본다. 당신은 뭐하고 싶은데 당신 하고 싶은 걸 내가 따라하게. 노후가 무슨 취미 생활이냐 따라하게"라며 일침을 놓았다.
김미경 강사는 "60살도 다 큰게 아니다. 우리는 죽기 전까지 큰다. 취미 생활과 나는 나와 닮아 있으면서 굉장히 많은걸 이루게 한다. 하고 싶은 건 내 몸에서 나와야 내가 하루종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부가 살고있는 데 하고 싶은 일, 취미 이런게 똑같은 게 정상일까 다른 게 정상일까"라며 "다른게 오히려 정상이다. 몸이 다르면 하고 싶은 게 다른게 맞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