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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새벽시장은 코로나19가 생활방역체계로 전환됨에 따라 개장식 없이 새벽시장을 임시로 개장해 농산물 출하가 급한 농가를 상대로 자연스럽게 새벽에 나와 판매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새벽시장 생활방역 실천지침을 수립해 농가간 판매부스 넓이를 2m이상 넓히고 판매에 참여하는 모든 농가들은 판매전 발열체크 후 대장기록, 마스크 착용을 필수로 하고 있으며 개장 전.후 매일 2회 이상 소독 등 새벽시장 생활방역실천지침을 준수해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전파 차단을 위해 노력하면서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새벽시장은 오는 11월 30일까지 매일 운영되며, 안성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농가가 직접 가지고 나와 착한 가격으로 공급하는 직거래장터로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 판매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개장 당일 새벽시장을 찾은 김보라 안성시장은 “향농가의 매출이 향상되어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이 새벽시장을 찾아와 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