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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대전시에 따르면 최근 재외동포재단은 제36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제20차 세계한상대회를 내년 10월 19~21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일원에서 개최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그동안 재외동포재단 현장실사단은 대회 유치 역량 확인을 위해 2차례 현장을 방문해 공식행사, 개·폐회장, 전시장 등 인프라 충족 여부와 재정적 지원, 프로그램의 적정성 등을 확인했다.
한상대회 운영위원회는 울산시와 경합을 벌인 대전시의 유치제안서를 면밀히 검토한 후, 세계한상대회 개최지를 대전으로 결정했다.
세계한상대회는 한민족 경제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02년부터 재외동포재단과 지자체가 공동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열리고 있으며, 그동안 서울·수도권, 부산·영남권, 광주·호남권, 제주를 중심으로 진행돼왔으며, 충청권은 대전에서 최초로 개최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내년 세계한상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300여개 참여기업을 발굴하고 청년 글로벌 네트워크 포럼과 청년 취업 박람회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며 “대전의 진가를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