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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잔망웅’ 의외의 모습들에 ‘엄마 미소’…“제 각오는 집에 각오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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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5. 0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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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유튜브 캡처
가수 임영웅의 '잔망웅' 모습이 포착됐다.

9일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에는 '임영웅 현장스케치 잔망웅모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미스터트롯 촬영 이전에 업로드 된 영상들을 재편집한 영상'이라는 소개와 함께 임영웅의 애교 가득한 모습이 담겨있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인터뷰 전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던 임영웅은 스케줄 이후에도 차량 안에서 카메라 어플을 이용해 셀카 찍기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어플의 다양한 효과들을 찾던 임영웅은 이내 토끼 모양의 필터 효과로 귀여운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자막에는 '얼굴 막쓰는 영웅이'라는 내용이 담겨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임영웅의 의외의 모습들'에서는 갑작스럽게 카메라로 향하던 임영웅이 "그냥 와봤습니다"라며 개구진 모습을 더해 시선을 끌었다.

전국 노래자랑 출연 당시 포천시편에서 임영웅은 "저의 각오는 집에 각오싶다. 일반인 참가자 때와 다름없이 최고의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다보면 실수를 할 수 있으니 평소대로 하겠다"고 말했다.

'혼자서도 잘 놀아요'에서는 임영웅이 "대기중에 너무 더워서 에어컨 바람을 쐬고 있다. 벌써부터 설렌다"라며 에어컨과 한 몸이 된 듯한 모습을 보여 폭소를 안기기도 했다.

또한 "바로 이곳이 여러분들이 보시는 겨단. 엘레베이터를 타야 되는데"라며 각잡힌 모습으로 계단을 하나씩 올라 웃음을 안겼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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